1. 주택담보대출
2019년 완공한 우리집은 공사비로 총 5억~5억 5천 정도가 들었다.
총 100평의 부지에 토지가격과 토목비가 약 1억 5천만원이 들었다.
토지하나 사더라도.. 토목비용에 측량에 보증보험료에 취등록세.. 등등 들어가는것 다 합해보니..
평당 120에 산 토지가 왜 평당 150이 되어 있는지 ㅠ,.ㅠ
처음 토지를 구매한 이후에 토지담보대출을 받아 건축비에 보탠이후에 주택 완공 이후 토지담보대출을 상환하면서 주택담보대출에 흡수하였다.
- 최초 담보설정일 2019-07-01
- 최근 갱신 대출일이 2020-09-01
- 최초대출금액 183,000,000
- 현재잔액 159,954,775
- 이율 2.450
2. 마이너스통장
역시 집 지을때 자금 마련을 위해 가입했으며 2억 한도로 가입했다. 현재까지 계속 생활비 및 대출상환 통장으로 사용중.
- 신용대출, 마이너스통장
- 시작 2018-09-18
- 한도 200,000,000
- 잔액 191,819,689
- 이율 2.665
3. 오토론
지금 와이프차를 살때 받았던 대출
- 차량담보대출
- 담보설정일 2019-10-28
- 최초대출금액 50,000,000원
- 현재잔액 9,484,744
- 이율 2.770
4. 상가담보대출
작년 부천의 상가를 취득하며 받았던 담보대출
- 담보설정일 2020-03-17
- 대출 2020-03-23
- 만기 2023-03-23
- 최초대출금 128,000,000
- 현재잔액 100,000,000
- 이율 3.173
5. 와이프 마이너스통장
- 신규 2019-12-23
- 만기 2021-12-23
- 한도 67,700,000
- 잔액 -51,183,130
- 이율 3.079
오토론을 최대한 빨리 상환해서 정리해버리고 상가담보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은 10년후 완납 될 수 있도록 조절..
그리고 마이너스 통장은 여유 되는데로 조금씩 채우기로 했다.
어차피 매월 투자되는 금액 말고는 그대로 마이너스 통장에 들어가니..
다만 최근에는 내 마통은 거의 한도 가까이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다. ㅠㅠ
와이프 마통이 없었다면 좀더 여유롭게 가져갔을 텐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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